저는 워킹맘으로 초등 자녀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퇴근후 저녁식사와 다음날 가족들의 아침식사를 준비해야되서

항상 몸과 마음이 바쁘고 체력이 딸리고 있었는데

지인이 알려준 정직한 식사를 주2~3회씩 주문하면서 

저에게도 자유시간이라는게 생겼어요ㅠㅠ

밥통에 밥만 있으면 국이나 찌개와 메인요리가 해결이되고

밑반찬들도 네가지나 함께오니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시중에 반찬가게는 짠맛이 강하고 가격도 비싸니 자주 이용 할수도 없었어요. 저희 가족은 강한맛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정직한 식사는 간이 쎄지않고 양도 많아 하루에 다 먹지못할 정도로 가성비가 좋아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편리함에 직장내 맞벌이하는 직원들에게 소개해주었더니 다들 너무 싸고 좋다며 이런곳을 어떻게 알았냐고 하네요.

식단을 보고 원하는날 주문할수 있는 시스템도 정말 기발한 생각이신것 같아요. 

사장님께 부탁말씀 드리고 싶은건..가족들이 먹는 식사이고 다른가정도 저처럼 성장기 자녀들도 있을터이니, 어린이들을 위해 지금처럼 좋은재료와 맛을 잘 유지해 주시기 바래요~

계속 애용하겠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