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식단 및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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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78회 작성일 20-08-29본문
친정 엄마께 4번째 시켜드렸습니다.
처음 두번은 괜찮다고 맛있다고 그러셨는데
이번주 25일, 28일 두 건은 맛도 없고 단맛만 엄청 난다고 하십니다.
너무 달아서 먹기 불편하다고 하시네요.
더군다나 택배아저씨가 박스를 문앞에 무지막지하게 던져놓고 가시는걸 목격을 해서
더 맘이 상했다고 하시네요. 물론 배송 부분은 정식 에서 관여가 가능한지 아닌지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그렇게 짜증내시고 마구 던져놓고 가시는 택배아저씨에게 상심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인지 반찬통 옆부분에 내용물이 다 묻고 맛도 변했다고 요리사가 바뀌었냐고 물어보십니다.
이 상태로 친정 엄마께 더 주문을 해 드려도 될지 말지 판단이 안서네요.
여튼 그러했습니다.
댓글목록
밥한그릇하니가좋다님의 댓글
밥한그릇하니가좋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택배사 컴플레인은 택배사에 거셔야지 왜 여기 작성하셔서 다른 사람 마음 안좋게 하시는건가요??
주문을 할지 말지 판단은 마음속으로 하세요...입맛에 안맞는다고 식당가서 사장님 불러서 입에 안맞다고 다 표현 하시나요??
식당 음식이 모두의 입맛을 맞출 순 없지 않나요. 더구나 1인분에 5천원 박리다매 식당인데요.
굳이 말로써 다른 사람 마음 아프게 하지 마시길..
은림님의 댓글의 댓글
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쓴분이 욕한것도 아니고 이용후기 쓰는곳에 후기쓴것 뿐인데 왜 그쪽이 글쓴분께 뭐라하셔서 다른 사람 마음 안좋게 하시는건가요??
후기가 마음에 드는지 안드는지 판단은 마음속으로 하세요... 글이 본인마음에 안든다고 일일이 댓글로 다 불만 표현 하시네요??
좋은후기만 있을 순 없지 않나요. 여러가지 입맛을 가진사람들이 이용하는데요.
굳이 말로써 다른 사람 마음 아프게 하지 마시길..
밥한그릇하니가좋다님의 댓글의 댓글
밥한그릇하니가좋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님두요~^^
월하령님의 댓글의 댓글
월하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직한식사님의 댓글
정직한식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준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택배문제는 택배업체에 다시 전달하여 택배 파손에대해 주의를 주겠습니다.
저희가 포장할때 더 신경써서 더 깔끔하게 포장하고 배송할수있도록하겠습니다.
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이라 음식에 간을 더 하고있습니다. 쉽개 변질이 되어 고객님들께
더 큰 불편을드릴까봐 최선을다해 고치고있습니다. 문제없이 식사를 받으실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문제점 말씀해주신부분은 바로개선하여 고치겠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소리에 항상 귀기울이며 발빠르게 움직여
불편한점을 최대한 빨리 개선하고 발전하는 정직한 식사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정직한식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