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오후가되면 쉬는날이라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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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다은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3-03본문
맛
( 5.0 )
포장
( 5.0 )
배송
( 5.0 )
그냥 집에서 뒹굴고만 싶은데 밥은 먹어야 하고 너무 귀찮더라구요..........
원래 이 귀찮음은 자취생들이라면 진짜 100퍼센트 공감하실 거라 믿습니다....
근데 정직한 식사 덕분에 미리 주문해 두고 아주 간편하게 도착한 음식 데우기만 하고 먹었어요!
그냥 날짜에 맞춰서 주문만해두면 되서 편하고 좋아요!
덕분에 자취생의 든든한 한끼 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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