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귀찮은 오후가되면 쉬는날이라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직한식사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77회 작성일 20-03-03본문
맛
( 5.0 )
포장
( 5.0 )
배송
( 5.0 )
설다은님!
자취생이시군요~ 자취를 하다보면 밥을 잘 못 챙겨 먹을때가 많죠ㅜㅜ
아무래도 혼자 먹게되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정직한 식사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 )
정직한 식사의 본래의 의미가 이루어진 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ㅎㅎ
오늘도 정직한 식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뵐게요~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