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주문을 눌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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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주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 20-02-03본문
맛
( 5.0 )
포장
( 5.0 )
배송
( 5.0 )
늘 만족하며 맛있는 식사를 여기서합니다.
하루에 한끼를 먹어도 꼬박꼬박 밥으로
든든하게 배를채우는 저에게는
이곳에서 식사하는게 딱 맞습니다.
추운겨울 배라도 든든해야 덜추운것같네요.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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