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아쉬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BMTJ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2-11-23본문
식단 주문 날짜 | 2022-11-22
북어오댕국,고추장제육볶음
매콤알찜,동그랑땡,게살숙주무침,계절나물
맛
( 5.0 )
포장
( 5.0 )
배송
( 5.0 )
서너번 주문해서 그동안은 무난하게 나름 "괜찮다, 나쁘지 않다"였습니다.
이번은 살짝 서운해서 처음으로 몇자 남겨봅니다.
두부쑥갓무침의 두부가 살짝 시큼내가 나 쑥갓만 몇가닥 먹고 버렸습니다.
매콤알찜도 알찜이라고 하기엔 알이 실종? 전멸 상태.. 콩나물찜이라고 하는게..
그마저도 콩나물의 식감이 너무 잘고 말라, 질겨서 최소한의 아삭함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뭐든 완벽함은 없죠.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고..
서운한 날이 많지 않아 계속 인연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